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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루션 주문 시, 입력한 정보 또는 별도 안내 정보를 토대로 언론사 구축 발주

  1) 인터넷신문솔루션 구축
  2) 주무관청(특별시청 또는 도청)에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신청서'' 제출
  3) ''인터넷신문사업 등록증'' 등기 우편물 수령(법적 처리 기간 20일)

신문사업 인터넷신문사업 등록신청서

신문사업ㆍ인터넷신문사업 변경등록신청서

저희는 위 단계를 마치고 사업자등록을 위해 아래와 같은 절차를 바로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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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증 원본 지참

  인터넷신문사업 자체는 면세 사업이기 때문에, 사업자등록 또는 업종을 추가 하려면

  반드시 각 주무관청에 신고·등록·허가 받은 신고증, 등록증, 허가증이 있어야 합니다.

  세무서 방문

  -> 사업자등록 발급 또는 기존 사업자등록증에 업종 추가

저희는 언론기관 인터넷신문사업 사업자 등록까지 걸린 시간이, 법적 처리 기간 20일보다 적은 2주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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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업자등록증 처리 및 설립기간

  # 기존 과세사업자등록증이 있을 경우: 과세, 면세 겸영사업자로 자동 전환
  # 기존 과세사업자등록증이 없을 경우: 면세 사업자
  # 법적 처리기간 - 언론사 설립 -> 10일 - 언론기관 부설 평생교육원 설립 -> 20일
  ※ 구비서류 상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주말 제외 평일 기준

저희는 언론기관 인터넷신문사 창간 후, 블로그보다 못한 인터넷신문사가 되지 않기 위해 체계적으로 활성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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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언론사는 디자인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아마추어들은 언론사 창간을 하는데 있어, 홈페이지 디자인만을 보고 결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나머지의 것들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소프트웨어개발사들은 언론의 경험이 전무합니다. 그냥 소프트웨어개발사일뿐입니다.
  블로그보다 못한 인터넷신문사를 창간하지 않으려면, 홍보력을 키울 수 있는 노하우가 중요합니다.